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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칭

안녕하세요.
아오야기입니다.

이번 주 칼럼은 '천칭'이라는 테마로 조금 동기 부여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지난 칼럼에 요시다 쇼인에 대해 쓰겠다고 했는데, 완전히 잊고 있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다음 주로 미루겠습니다.





이루고 싶은 목표나 소망을 천칭의 한쪽에 올려놓았다면, 반대쪽에도 동등한 것을 올려놓아야 균형이 맞습니다.


시간인지,
노력인지,
경험인지,
각오인지.


하지만 가끔 큰 이상을 올려놓으면서도 반대쪽에는 '기합'이나 '신의 뜻'만 놓아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교 시험 전이나 수능 전에는 결국 이렇게 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ㅎㅎ


"세계 최고의 농구 선수가 되고 싶다"면 "세계 최고로 연습한다"가 필요합니다.

소망이 크면 클수록 쉽게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노력한 만큼 제대로 균형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장 결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쌓아올린 것들은 조금씩 무거워집니다.

"이렇게나 했는데"라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아직 균형이 맞지 않는다면 그만큼 소망이 크다는 의미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제대로 반대쪽에 계속 쌓아 올리면, 균형이 맞았을 때 소망은 이루어져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로 이어지는 쌓아 올림을 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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