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나만이 할 수 있는 일로"
안녕하세요.
아오야기입니다.
이번 주에는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봤을 법한 일에 대해 제 생각을 써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인생에서 한 번쯤,
"이거 왜 내가 해야 해?"
라고 생각한 적이 있지 않나요?
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여러 번 그랬습니다.
솔직히 어렸을 때는 "귀찮아"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웃음)
하지만 나이가 들면 생각도 바뀌네요.
잔무, 단순 작업, 흐름 작업 등.
언뜻 "내가 아니어도 되는 일"을 해야 할 때, 마음이 내키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그런 시간이야말로 "나만이 할 수 있는 가치를 더하는" 기회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자료 복사.
"하라고 하니까 한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보기 좋게 전달할 수 있을까"라든지,
"복사본을 전달한 후, 부탁한 사람의 행동을 예상하여 약간의 배려를 더한다"라든지,
"전달할 때 상대방이 좋아할 만한 한마디를 건네자"라든지.
뭔가 +@의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것은 더 이상 "작업"이 아니라 "제안"이나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됩니다.
부탁한 사람도 "다음에도 OOO에게 부탁하고 싶다!"라고 느낄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적인 청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한다"가 아니라,
"누가 와도 기분 좋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
"방에 들어왔을 때 감동을 주고 싶다"
라고 생각하며 손을 움직이면, 단순히 깨끗하게 하는 것만이 아닌 "분위기 조성"이라는 +@의 가치를 지닌 시간으로 바뀝니다.
결국, 하는 일 자체는 같더라도 어떤 관점으로 임하느냐에 따라 나에게 남는 것은 크게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기 나름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귀찮아"라고 생각했던 작업이 나를 성장시키는 시간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신뢰와 믿음도 쌓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잔무나 부탁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나의 가치는 서서히 성장해 갈지도 모릅니다.
이번에는 어린 시절의 저에게 보내는 글입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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