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행동
안녕하세요.
아오야기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연시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엄청나게 푹 쉬면서 기력과 체력을 120% 충전했습니다.
올해도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새해 첫 칼럼인 만큼 올해 저 자신의 테마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올해는 '시간'과 '행동'을 그 어느 때보다 의식하며 보내려고 합니다.
인류 공통으로 평등하게 주어진 것.
그것이 '시간'
나이도, 성별도, 수입도, 입장도, 환경도 다르지만, 하루는 24시간이고, 1년은 365일.
이것만은 누구에게나 변함이 없습니다.
흔히 "제한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까"라고 말하지만, 연말연시에 푹 쉬면서 더 깊이 생각하고 저 나름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제한된 시간을 어떻게 '행동'으로 바꿀 것인가?"
결국, 뭔가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시간은 어떤 가치로도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를 열고 "뭘 볼까" 고르는 사이에 어느새 1시간이 지나 있었다는 경험 없으신가요?
만약 그 1시간을 망설이지 않고 한 편의 프로그램을 보는 '행동'에 사용했다면, 그 작품의 세계관이나 생각은 분명히 내 안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같은 1시간이라도 생각만 했는지, 행동으로 옮겼는지에 따라 남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아무리 깊이 고민해도,
아무리 진지하게 생각해도,
아무리 강한 마음이 있어도,
머릿속에서만 끝나는 시간은 현실에서 어떤 가치나 배움으로도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설령 틀렸더라도 한 걸음이라도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 그 시간은 '경험'이나 '배움'이나 '가치'로 변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없애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단지, 생각했다면, 제대로 움직이자.
생각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그 점을 의식하고 싶습니다.
연말연시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웃음)
그럼 여러분, 올 한 해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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