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
안녕하세요.
아오야기입니다.
연일 너무 덥네요.
지난 주말.
현관을 나서는 순간의 열풍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데크를 들고 스케이트 파크까지 가는 길에 체력 저하.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서 수분 보충.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하고 가볍게 푸시했을 뿐인데 체력 저하.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사서 수분 보충.
스케이트보드를 다시 시작했지만 몇 분 만에 체력 저하.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사서 수분 보충.
땀으로 범벅이 되어 숨쉬기 힘들었습니다.
집을 나설 때까지는 "제대로 타자!"며 기분이 좋았는데, 타기 시작하자마자 몸이 바로 지쳤습니다.
결국, 음료수를 계속 마시면서 아들의 스케이트보드 영상을 찍는 역할로 전락했습니다.
아저씨의 여름 스케이트보드는 마음과 몸이 따로 놉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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