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보자."
안녕하세요.
아오야기입니다.
옛날부터 막연하게나마 의식해왔던 것, '일단 해보자.'
최근 들어 그 중요성을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읽고 있는 책에는 신기할 정도로 비슷한 내용이 쓰여 있고,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일단 행동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막상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의외로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 단순한 말이 지금의 저에게는 정말 효과가 있습니다.
"'일단 해보자'의 다양한 패턴"
1. 일단 '해보는' 패턴
세부적인 것은 나중에 생각한다.
먼저 움직인다.
실패해도 괜찮다.
이런 '선행 실행형' 스타일.
이것은 스케이트보드와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이거 할 수 있을까?"라고 머리로 생각하기보다, 일단 타봐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프면서도 그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될 때도 있습니다.
2. '위험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하는 패턴
조금 냉정하게 판단하는 경우.
"해보고 싶지만, 손해 보지 않을까? 실패해도 상처가 깊지 않을까?"
어느 정도 명확해진 단계에서 한 발 내딛는다.
이것은 사내의 작은 제안이나 시스템 구축에도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해보고 "안 되면 되돌리면 된다"는 여유가 있으면, 행동의 허들이 훨씬 낮아집니다.
3. '70%의 신뢰'로 움직이는 패턴
어떤 책에서 소개된 생각인데, "모든 준비가 갖춰지기를 기다리지 않고, 70%의 신뢰가 있으면 GO"라는 것입니다.
이 70%가 딱 좋은 선입니다.
불안함이 0%는 아니지만, 가능성을 믿고 움직일 수 있는 범위.
"일단 해보자"를 지지하는 실천적인 사고방식으로 매우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이 '30%의 여백'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백이 있기 때문에 상황이 어려워졌을 때 냉정하게 '그만둔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100% 돌진해 버리면 "여기까지 왔으니 끝까지 해야 한다"는 마음이 생겨 결과적으로 상처가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나아가기 위한 추진력과 물러서기 위한 냉정함.
이 두 가지를 모두 유지한다는 의미에서도 '70%로 움직이는' 태도는 매우 균형 잡힌 것이라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4. '작게 시작하는' 패턴
너무 큰 목표를 앞두면 좀처럼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그럴 때 유효한 것이 '스몰 스텝으로 시작하는' 방법.
예를 들어 "글쓰기를 시작해보고 싶다"는 사람이 갑자기 매일 블로그를 쓰려고 하지 않고, 일단 트윗 하나를 올려본다든지.
큰 한 걸음보다 확실한 반 걸음부터.
"일본과 해외의 '행동에 대한 문화적 차이'"
일본에서는 '일단 해보자'보다 '실패하지 않도록'이나 '정확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시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학교 교육에서도 '틀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 여겨지고, 실패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저는 공부를 게을리했던 타입이라 모르겠습니다만. (웃음)
반면 해외(특히 미국이나 북유럽 등)에서는 도전과 실패에 관대한 문화가 뿌리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쪽이 정답이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지금의 저에게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힘'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해보았기에 보이는 것"
어떤 스타일이든 중요한 것은 '행동하는 것'.
해보았기에 알 수 있는 것, 보이는 풍경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망설일 때는 알 수 없었던 것도, 한 발 내딛는 순간 시야가 탁 트이는 감각.
그런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있지 않을까요?
"위인들의 '일단 해보자'"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위인들의 "일단 해보자!"는 태도에 대해서도 쓰여 있었으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에디슨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
“I have not failed. I've just found 10,000 ways that won't work.”
(나는 실패하지 않았다. 다만, 작동하지 않는 1만 가지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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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도 모두 '해보았다'는 결과의 축적.
그렇기 때문에 발명왕이라 불릴 만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Real artists ship.”
(진정한 크리에이터는 일단 세상에 내놓는다)
=====
완벽을 추구하며 멈춰 있는 것보다, 불완전하더라도 형태를 만드는 것이 가치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에 힘입어 자신 안의 '일단 해보자'가 움직이기 시작할 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생활에서도 '일단 해보자!'는 태도는 같아서, 스케이트보드에서는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다가 자주 다치고, DJ로 초대받으면 장소도 확인하지 않고 바로 OK해 버립니다.
그럴 때마다 아내에게는 "집안일도 같은 속도로 해달라"는 말을 듣습니다 (웃음).
하지만 그렇게 시도해 본 것들이 결과적으로 저에게 자양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지금까지 '일단 해본' 것으로 얻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공 경험뿐만 아니라, 오히려 '해봤는데 아니었다'는 발견까지 포함해서 말이죠.
생각만 하고 멈춰 있는 것보다, 생각하면서 움직이고, 다시 생각하는 것이 저답다고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일단 해보자'는 어떤 형태일까요?
작은 한 걸음이라도, 거기서 세상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댓글 2개
> Bashikun 様
こちらこそ、インタビュー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記事読んでくださっていたんですね!(泣)
とても嬉しいです!!
なかなか動けない事多いですよね!
(>_<)
毎回色んな記事書きながら、実際自分に言い聞かせている事も多いです!(笑)
自分も常にチャレンジする気持ちをより一層高めていこうと思います!
これから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青柳伸
青栁さん、お疲れ様です!
Bashikunです!!
昨日は、インタビューのお時間を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時々青栁さんのブログを見ていたのですが、今回の記事はとても心に響いたのでコメント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自分もグラフィックデザイナーという、いわばクリエィティブの仕事をしておりますが、
自信を持てないことも多く、なかなか動けないことが多いです…!
(試験を受けるのにもビビり過ぎて、5年の歳月を要するほどです笑)
でも今日の青栁さんのブログを読んで、勇気づけられ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僕も今まさに、色々と変えていきたいタイミングなので、
「まず、やってみる」を意識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どんどん色々な仕事にチャレンジしたり、自分の作品を世に出します!)
今後と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Bashikun(小林友樹)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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