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리일체」
안녕하세요.
아오야기입니다.
얼마 전, 친구와 밥을 먹다가 이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보통 탕수육에 파인애플 들어있지 않아?”
“보통 닭튀김에 레몬 뿌리지 않아?”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평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칼럼의 주제는 ‘표리부동’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좋다’고 말하면, ‘나도 알아!’라며 열정적으로 공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에? 전혀 모르겠는데’라고 반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과거 이야기인데, 23살 때 아이가 태어나 결혼했습니다.
당시에는 수입도 안정적이지 않아서 주말에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쉬지 않고 일만 했습니다.
그때 자주 들었던 말이 ‘보통처럼 일하면 되잖아’라는 말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보통’이라는 게 누구의 기준이었을까 싶고, 지금은 좋은 경험이고 좋은 추억입니다.
당시에는 여유가 너무 없어서 들을 때마다 솔직히 많이 힘들었지만요. (웃음)
누군가에게는 ‘이상하지 않아?’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말 하면 부정당할까…’
라고 생각하지 말고,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싫다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서로 억지로 맞추지 않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설령 떠나가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만큼 뜨겁게 공감해 줄 사람도 반드시 있을 겁니다.
그것 또한 표리부동입니다.
……참고로 저는 탕수육에 파인애플 안 넣는 파, 닭튀김에는 레몬 뿌리는 파입니다.

댓글 3개
> 龍之介 岡田 様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とても素敵な思い出ですね ^^
人それぞれ違った価値観をもっているはずなので、「普通はこうじゃない?」という否定的な見方ではなく、新たな発見だったり、より物事を知れるきっかけだったりと、自分はプラスに考えるように心がけてます!
青柳伸
おばあさんがパイナップルをたまーに入れて作ってくれたのが思い出深く、好きです。
龍之介 岡田
おばあさんがパイナップルをたまーに入れて作ってくれたのが思い出深く、好きです。
龍之介 岡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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